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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전문센터 > 노화 및 치매센터
전문클리닉
  • 1. 경도인지장애 클리닉
  • 2. 알쯔하이머병 클리닉
  • 3. 혈관성 치매 클리닉
  • 4. 전두·측두엽 치매 클리닉
  • 5. 파킨슨 병을 동반한 치매 클리닉
노화 및 치매 센터 운영목적

노화 및 치매 센터는 신경과 전문의와 노인정신과 전문의 및 신경방사선과 전문의, 신경병리과 전문의, 신경심리사, 인지 재활 치료사, 언어 치료사, 사회사업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센터장 : 최문성
  • 영·호남 신경과 학회 회장
  • 부산·경남 치매학회 회장
  • 대한 치매학회 부회장
  • 일본 소화대학 의학박사
  •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대학 알쯔하이머 클리닉 연수
신경심리사 : 김소영
  • 부산대학교 및 동대학원 심리학과 졸업
  • 서울삼성병원 기억장애 클리닉 연수
  • 정신보건 임상심리사
노화 및 치매센터 절차 안내

* 등록 → 기억장애 설문조사 및 안내 → 신체측정 및 신경학적 검사→ 치매 전문의 면담 → 채혈 및 검사실 검사 → 기억력 및 신경심리검사 (예약)→ 자기공명 뇌 촬영술 및 뇌혈류 스펙트 검사 (예약) → 귀가 → 예약 날짜에 검사 완료
* 결과 판정 및 상담 : 검사 후 1-2 주일 후

오실 때 준비사항
  • 1. 과거에 다른 병원에서 찍은 뇌촬영 사진 (CT, MRI)를 복사해 오십시오. 그 만큼 경비가 절약 될 수 있습니다.
  • 2. 복용하시던, 혹은 복용 중인 약(약 이름)을 가지고 오십시오.
  • 3. 평소에 사용하시던 안경이나 보청기를 가지고 오십시오.
  • 4. 긴 스타킹보다는 짧은 스타킹이나 양말을 신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 5. 기억력, 사고력 검사를 위해 전날 잠을 충분히 주무시고 식사를 알맞게 하고 오십시오.
  • 6. 보호자로부터 환자에 대한 증상을 자세히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평소에 환자를 잘 아는 보호자가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 7. 환자분이 매우 지쳐있거나 산만함, 조급증 등으로 힘들어하는 경우 말씀해 주시면 되도록 빨리 진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치매란?

치매란 정상적으로 활동하던 사람이 뇌의 각종 질환으로 인하여 후천적으로 인지기능 손상 및 일상생활 장애가 발생하는 증후군입니다. 즉, 다발성 인지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에 장애가 있을 때 치매라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다발성 인지 장애란?
  • 1) 기억장애
  • 2) 언어장애
  • 3) 시공간 능력 장애
  • 4) 성격 및 감정의 변화
  • 5) 전두엽기능 장애 또는 기타 인지기능 장애
    • 이상 5개 중 3개 이상으로 정의하기도 하고(Cummings 1992)
    • 또는 기억장애 + 다른 인지 장애로 정의하기도 합니다(DSM-IV 1994).
치매는 노화와 관련된 정상적인 건망증과는 반드시 구분되어야 합니다.
건망증: 힌트를 주면 기억해 낼 수 있는 상태로, 정상인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억장애: 건망증이 자주,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힌트를 주어도 기억하지 못할 때가 많으며, 치매의 전조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치매: 기억장애, 방향감각저하, 물건이름대기 저하, 성격변화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으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망증이나 기억장애가 눈에 띄게 나타나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밀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증상이 치매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치매의 종류

치매는 알쯔하이머 병으로 인한 것이 50% 정도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혈관성치매, 알콜성 치매, 기타 뇌손상 순입니다.
알쯔하이머 병으로 인한 치매는 시간이 흐를수록 악화되고, 직계가족이 이런 병력이 있었던 경우와 두부 손상의 과거 병력이 있는 분에게 발병률이 높습니다.
혈관성 치매의 위험인자로는 비만,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흡연, 뇌졸중 등의 과거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음주, 흡연을 줄이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것이 치매를 막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매의 증상

치매는 환자나 보호자들이 쉽게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증상이 서서히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치매 초기 증상을 잘 알아 두었다가 조금이라도 치매가 의심되면 치매 전문의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치매의 초기에는 전화번호나 다른 사람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던지 물건을 잃어버리는 등 기억력이 감퇴되었다는 사실을 본인 스스로가 알 수 없을 정도로 기억력의 장애가 경미하지만 경과가 진행될수록 최근에 일어난 사건들이나 다른 사람들과 나누었던 대화내용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점차 하고 싶은 언어 표현이 즉각적으로 나오지 않거나 방향감각이 떨어지고 계산에 실수가 나타나며 성격이 변화되는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면 초기를 넘어섰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따라서 기억감퇴 증상이 나타나면 가정에서도 치매를 의심하고 전문기관을 찾아야 하며, 전문의의 조기진단에 의한 조기치료로 환자나 보호자의 고통을 경감함으로써 생활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치매의 10가지 경고 징후
미국 알쯔하이머 병 협회에서는 알쯔하이머 병을 비롯한 다른 치매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들로 구성된 치매를 경고하는 10가지 징후를 열거하고, 이 중 몇 가지 증상들을 가지고 있을 경우 의사에게 자세히 진찰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 1. 업무 수행에 영향을 주는 기억력 감퇴
  • 2. 익숙한 일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
  • 3. 언어의 곤란
  • 4. 시간과 장소에 대한 지남력 상실
  • 5. 판단력의 감퇴
  • 6. 추상적 사고의 곤란
  • 7. 물건 둔 곳을 잊음
  • 8. 기분이나 행동의 변화
  • 9. 인격의 변화
  • 10. 자발성의 결여
치매의 진단
  • 임상적 병력 조사
  • 환자 진찰 - 신체검사, 신경학적 검사
  • 검사실 검사
    • 기본 검사 : 기본적 혈액검사, 생화학 검사, 소변검사 및 흉부 방사선 검사, 심전도 검사
    • 뇌영상화 검사 : 뇌전산화 단층촬영(CT), 자기공명촬영술(MRI), 단일 광량자 방출 전산화 단층촬영(SPECT),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법(PET)
    • 뇌 척수액 검사
    • 뇌조직 검사
  • 신경 심리 검사 : 기억력, 언어능력, 시공간능력, 계산력, 주의력, 그리고 판단력 등 인지기능 평가, 정서 및 이상행동 평가, 일상생활 수행능력 평가
치매환자의 간병시 유의할 점

치매환자를 가정에서 간병하는 것은 보호자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환자를 간병할 시 고려해야 할 심리적 측면으로서 다음과 같습니다. 주위환경에 민감하기 때문에 적절한 자극을 유지시키며 일상생활에서 해야 할 것들을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해주며, 자신의 능력이나 욕구에 맞는 일정표를 계획하여 주며, 환자자신이 존중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하며 환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환자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며, 간병인들의 스트레스 정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치매의 예방

치매를 예방하려면 다음의 사항들을 잘 실천해야 합니다.

  • 뇌졸중의 위험인자를 미리 치료합니다.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및 흡연 등 뇌졸중의 위험인자는 혈관성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지만 알쯔하이머병에 의한 치매도 악화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뇌졸중의 위험 인자를 갖고 있는 환자는 적극적으로 위험인자를 피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 머리를 많이 쓰고 적극적으로 생활합니다.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은 교육을 적게 받은 사람들에 비해 치매가 발병하는 나이가 4~5년 정도 더 늦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이는 교육이나 사회생활로 뇌를 활발하게 사용하면 뇌신경세포들 사이에 많은 연결 고리가 만들어져 신경세포가 활성화되고, 신경세포의 일부가 병이 들어도 기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나이가 들어도 반드시 소일거리를 찾아서 일을 하고, 독서, 취미 생활, 친목 모임 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치매를 예방하고 뇌졸중을 예방합니다. 가볍게 걷는 정도의 운동만이라도 규칙적으로 하면 치매의 발병이 반으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의 좋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혈압을 떨어뜨린다.
    • 2.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 3. 혈당이 조절된다.
    • 4. 비만이 해결된다.
    • 5. 관상동맥 질환을 예방한다.
    • 6. 암을 예방한다.
    • 7. 우울증이 없어지고 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한다.
    • 8. 뼈가 단단해져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 9.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소화를 촉진시킨다.
    • 10. 변비를 해결한다.
  • 머리를 다치지 않게 보호해야 합니다.
    머리를 다치는 경우 알쯔하이머 병에 걸릴 확률이 5~10배 이상 높아집니다. 자전거나 인라인 스케이트를 탈 때도 반드시 헬멧을 착용하여 뇌를 보호하여야 합니다.
  • 스트레스를 피하고 편안한 마음을 갖습니다.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는 기억장애를 유발하고, 심한 경우에는 뇌세포를 손상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스트레스 호르몬의 수치가 높아지면 뇌에서 기억력과 관련된 해마의 신경 세포가 손상되어 기억 감퇴가 나타납니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수면을 충분히 취하며, 긍정적이고 편안한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약물을 남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노인이 되면 여러 가지 약물을 복용하게 되는데, 이 중에는 뇌기능을 떨어뜨리는 약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약물이 신경안정제, 수면제, 감기약 등이며, 약물을 무절제하게 복용하면 기억력이 떨어져 치매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뇌에 좋은 음식을 먹습니다.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 불포화 지방산이 들어있는 기름, 등 푸른 생선, 잡곡류, 녹차를 포함한 차 등이 있습니다. 또한 식물성 기름과 엽산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뇌의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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